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두리/국가대표 경력 (문단 편집) == 요약 == [[파일:external/www.starseoultv.com/310232_73584_1832.jpg]] [[박지성]], [[이영표]]와 함께 역대 한국 선수 중 가장 화려한 국가대표 커리어를 가진 선수.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4위[* 3,4위전 최종 4위]에 올랐던 2002년과 16강(15위)에 올랐던 2010년, 준우승을 차지한 2015년 아시안컵에 모두 출전한 선수는 차두리가 유일하다. 특히 2010년 월드컵과 2015년 아시안컵에선 핵심 멤버였다. 이는 아버지 [[차범근]]도 못 해낸 업적이다.[* 물론 차범근 세대는 월드컵 나가는 것조차 대단한 위엄일 시절이었고, 1986년 월드컵을 제외하곤 대한민국 대표팀이 본선에 나가지도 못했었다. 이런 환경적 차이 때문에 차범근의 기록은 '''1972년 아시안컵 준우승'''과 '''1986년 월드컵 출전'''이 끝이다. 대신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범근이 달성했다.] 월드컵 2회(2002, 2010) 출전과 센추리 클럽 가입, 한국 최초 월드컵 원정 승리란 타이틀이 있는[* 박지성은 안정환, 손흥민과 함께 한국인 월드컵 최다 골(3골) 기록도 가지고 있다.] [[박지성]], [[이영표]]가 아니라면 차두리의 커리어에 견줄 사람이 없다. 좀 더 빨리 수비수로 전향하거나 처음부터 수비수였다면 월드컵 최초 원정 승리를 거둔 독일 월드컵에도 참가하고 센추리 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었을 거라며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